ㅎㅎ 빨래걸이를 차지하고 있는 무우청
늦게 심었던 무우
80%는 무우청 시래기 신세라요..
연하기 하네요..
끓은 물에 살짝 데쳐 냈답니다..
주택에 산다면 그냥 역어서 걸어 놓고 썼을텐데...
바구니에 물기 받혀내고서...
빨래걸이를 이용했답니다.
이틀정도 마르니 마치 냉동실에 넣어도 될만큼 말랐더군요..
아직은 부들부들 합니다요
조금 덜 말랐을때 봉지에 넣어 냉동실에 보관을 해 두었다가
붕어나 고등어 사다가 조림을 하면 정말 좋습니다
그 많은게 달랑 세봉지 나왔답니다...
요리할때 요긴하게 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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