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키위랍니다..
제주도에서 올라 온 레드키위
카페에서 알게 된 동생에게 묵은김치를 조금 보내 주던더니
레드키위를 15키로씩니아 보내 주었그먼요.
깨끗하게 씻어서 일부는 그냥 껍질까서 먹고
일부는 효소를 나머지는 쨈을 만들어 보았답니다..
쨈을 만들기 위하여
키위를 반으로 잘라 커피숟가락으로 이렇게 키위살만 쏙 빼어냅니다.
정말 맛있게 생겼지요..
정말 달고 맛있습니다..
손으로 살짝 주물러 줍니다..
키위가 달아서 설탕은 조금만 넣었답니다.
한동안 서서히 잘 졸여 줍니다.
레드키위쨈 완성입니다..
새콤달콤 정말 맛이 좋습니다..
예쁜 병에 담아 딸래미네를 주었답니다..
찬웅엄마가 아이들 간식 줄때 요긴하게 쓸것입니다...
아이들에게 무얼 만들어 줄수 있어 뿌듯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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