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더 마르면 진한 쑥차 완성입니다..
강진칠량 바닷가에서 뜯어 왔어요..
깨끗히 씻어서..
하루저녁 말렸습니다..
물기를 다 말렸답니다.
이제 덕음을 해 볼까요
약한불에 덕음을 해주니 이렇게 줄었답니다.
한김 나가게 말려주고..
또 다시 덕음을 해 줍니다..
다시 말리공
이렇게 5번을 덕음을 했답니다요..
덕음을 하면서 쑥잎은 다 말랐으나 줄기는 조금 덜말라서쑥더 말려주고 있네요..
거의 다 말라 갑니다..
ㅎㅎ 거실이 난리가 아닙니다..
뽕잎차도 말리고
아카시아꽃잎차도 더 말리고
뽕나무 가지도 말리느라
온 거실을 다 차지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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