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 그럴싸 한게 아닙니다.
맛도 좋습니다요.
토마토.양파.마늘.올리브유를 넣고 천천히 잘 볶아 줍니다..
위에 올릴 양파랑 파프리카도 준비 해 주시고
또띠아를 후라이팬에 올리고
ㅎㅎ 미역국 끓일려고 볶아 둔 소고기도 냉동실에서 꺼내 녹여 주었구요
토마토 소스를 먼저 깔아 줍니다.
소고기를 올리고
양파도 올립니다
파프리카도 올려 줍니다
치즈도 듬북~~
뚜껑을 덥고서 약불에
약불에 했더만은 치즈가 녹지 않아서 전자렌지 힘을 빌려 봅니다.
우~후 성공입니다..
먹음직스럽게 만들어 졌지요..
또띠아로 만들어 간편은 했지만 먼가 부족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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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도우를 직접 만들어 다시 피자를 만들어 보았답니다...
밀가루에 달걀 한개소금 조금넣어 반죽?을 하고서
얕게 후라이팬에 깔아 줍니다.
다시 만들어 놓은 소스를 올리고
약불에 서서히 익혔습니다.
오~~~
성공입니다.
두께도 적당하고 또띠아로 만든거 보다 훨씬 더 맛있더만요.
그리 어렵지 않지요.
ㅎㅎ 간간히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어 볼랍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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