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사다 두고서 냉동실에 넣어 두었던 뻔데기
끓은물에 살짝 데쳤습니다요.
냉수에 깔끔하게 헹구었네요.
물을 뺀뒤에 후라이팬에~
소금만 약간 넣어서~
살짝 볶아줍니다요.
김이 모락모락 따끈한 뻔데기
뻔데기에 관한 추억쯤은 한가지씩 다~ 있으시죠.
이물질 불순물 다~ 제거하고서
다시 따뜻하게 볶아 먹으면
참 좋은 간식임이 분명하지요.
'내가 만든 맛있는 음식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콤달콤 홍어회 무침 (0) | 2012.03.23 |
---|---|
웰빙음식 메밀묵을 만들어 보았답니다.. (0) | 2012.03.20 |
곰보(곰피)미역 초무침이랑 미역줄기 볶음 (0) | 2012.03.16 |
무우청시래기를 넣어 끓인 붕어찜 (0) | 2012.03.15 |
오겹살과 표고버섯의 만남 (0) | 2012.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