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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발효액들~

레드키위 효소 만들기

 

3개월후에 보자꾸나..

 

제주도에서 아는 동생이 레드키위 15키로를 보내 주었네요..

 

여러번 깨끗히 씻어주고..

 

후숙이 되어

먹어보니 정말 맛있습니다..

 

효소는 레드키 8.5키로를 담았네요..

나머지는 쨈도 만들고 먹기도 하고..

 

자르지않고 그대로 설탕과 1:1 합방을...

 

마무리는 설탕으로~

 

 

항아리에 담아서

주방 뒤쪽 베란다로...

간간히 잘 섞어주면 설탕도 잘 녹고 발효도 잘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