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랑 맛살을 넣은 우동입니다..
멸치랑 다시마를 넣어 육수를 끓인 다음에
그 육수에 유부랑 맛살을 넣었답니다.
다시한번 끓여 주면서
미리 준비를 해둔 우동
우동을 넣어 줍니다..
마늘이랑 .대파도 송송 조선간장이랑 소금으로 간을 했답니다..
각 반으로 찜통에 담아 교실로 올려 보내면 선생님들이 아이들한태 각자 배식을 한답니다..
작은건 새한반 12명 . 큰건 무궁화반이랑 평화반 22명
그릇에 담아 보았습니다..
국물이 개운한 맛있는 우동입니다..
ㅎㅎ 아이들이 맛있게 잘 먹었나 봅니다요..
하나도 안 남기고 빈 찜통만 들어 왔네요...
ㅎㅎ 이쁜것들~~
너무 잘 먹어서 더욱 이쁘답니다...
애들아~ 잘 먹고 잘 크거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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