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든 맛있는 음식들~ 썸네일형 리스트형 메기 시래기찜 강진에서 조카가 낚시로 잡은 메기들이랍니다. 냉동실에 모아 두었다가 메기찜을 하려고 꺼내 녹어서 깨끗히 손질 해 보았네요. 무우랑 시래기 냄비 제일 아래에 깔고 봉사의 달인이 손질하고 토막은 도와줍니다. 큰메기도 토막으로~ 우~후 살이 통통합니다요. 메기 넣기전에 된장이랑 다대기 살짝 좀.. 더보기 풋고추 고기전 텃밭에서 따 온 고추로 만들어 보았답니다. ㅎㅎ 이번에도 중간에서 부터 사진있어요.. 돼지고기 간것.양파.당근.고추.마늘.파.달걀.밀가루를 알맞게 잘 섞어 두세요. 고추는 반을 지르던지 칼집만 길게 넣던지 맘대로 하세요. 근데 제가 해보니 반 자른게 지지기에 편하더라구요. 고추는 씨앗이랑 심 .. 더보기 쥬키니 호박전 텃밭에 5개나 모종사서 심었는데 오늘 첫수확을 했답니다. 재료 너무 간단합니다. 밀가루.달걀.마늘.소금 일일이 소금 뿌리고 밀가루 입혀서 달걀물 묻혀서 지지는걸 저는 한방에 다~~ 호박은 얕게 썰어 줍니다. 반죽에 바로 묻여서 지져주면 끝~~ 먹음직스럽게 보이지요.. 반죽이 남아서 .. 더보기 맛있는 수박요리랍니다. 야밤에 둘이서 드라이브 갔다 오면서 신랑이 이렇게 큰수박을 선물로 ㅎㅎㅎㅎㅎㅎㅎ 아파서 방콕하는날도 있고 볼일입니다. ㅎㅎ 이렇게 해체작업을?? 누구 손일까요?? ㅎㅎㅎ 당연 봉사의달인 신랑손이지요. ㅎㅎㅎ수박을 먹으면 열이 좀 내릴까요?? 포크 하나면 바로 먹을수 있도록~ 큰통으로 하나.. 더보기 매실주 담아 보았네요. 아들이 가지고 온 광양매실 이쑤시게로 살짝 눌어 꼭지 떼어내구요. 깨끗히 씻어 물기 말리는 중 생수병에 넣었거 양이 많다 하시는분들이 많아서 많이 덜어 냈답니다. 30도 소주 20병 생수 한통에 매실 3분의1 담고서 소주는 8병 반 매실양이 좀 많지요. 조금 남는거 다 담거 불었그먼요. 처음으로 담아 .. 더보기 오이피클 통닭 먹을때나 피자 먹을때 먹는 오이피클을 만들어 보았답니다.. 냉장고에 넣어 두고서 시원하게 먹으면 더욱 개운하지요. 조선오이 사다가 알맞게 잘라 줍니다. 물 2 .소금 0.5: .설탕 1. 식초 1 모두 배합하여 끓여서 뜨거울때 바로 부어줍니다. 3일에 한번씩 다시 국물 따라서 끓여 식혀서 부어주기를 .. 더보기 동충하초주 담그기 동충하초랍니다. 부추씨앗 35도 소주 ㅎㅎ 합방을 시켰답니다. 다음에 또 동충하초주를 담글때는 밑둥가리는 자르고 해야 할것 같으요.. 동충하초는 위로 뜨구요. 부추씨앗은 아래로~ 부추씨앗과 동충하초가 만나면 최고의 천연 바아그라가 된다네요.. 금새 노랗게 우러나오네요. 20여일 정도 담궈 두.. 더보기 가물치 고 (집에서 만들었네요) 작은건 아시는분이 낚시로 잡았다고 주신거 큰거는 우리신랑이 하나로 고 내리기 적다고 말바우시장에서 자연산으로다가 사 온거랍니다. 해감 시킨 가물치랑 참기름 한컵정도를 붓고 가스불을 켭니다. 그럼 곰솥속에서 아주 난리가 납니다. 힘 센분이 뚜껑 꼭 누르셔야지 안 그러면 밖으로 탈출할수.. 더보기 이전 1 ··· 75 76 77 78 79 80 81 ··· 9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