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든 맛있는 음식들~ 썸네일형 리스트형 5년만에 캔 둥굴레로 둥굴레차 만들었답니다요.. 5년전에 나눔 받은 둥굴레 텃밭 한쪽 모퉁이에 심어 놓았는데.. 한줄기가 이렇게 많이 번졌네요 봄이 되면 이렇게 새싹이 나온답니다. 점점 자라 이렇게 꽃이 피구요 지난 봄 저희 텃밭의 둥굴레는 이렇게 생겼었습니다. 실뿌리가 장난 아니게 많아서 캐기가 힘이 드는군요. 한뿌리의 둥굴레가 5년이 .. 더보기 백설기 만들어 보았네요.. 휴일날에 입이 심심해서 냉동실에 있는 쌀가루 꺼내서 녹인 다음 가는체에 한번 내려서 설탕 조금 넣고 건포도 조금 넣어 만들어 보았답니다. ㅎㅎㅎ 첫 작품?? 치고는 잘 만들었지요.. 맛도 참 좋더라구요. 더보기 우~후 점심은 요걸로 ~~ 냉동실에서 얼려놓은 호박도 녹이고~ 다시 한번 끓여주구요 ㅎㅎ 새알심도 냉동 해 놓은거 꺼내서~ 밀가루도 약간 풀어서 넣고 새알심도 넣고~ 소금약간 설탕약간~ 완성이야요. 죽을 좋아하는 나는 요만큼~~ 달달하니 맛있그먼요 더보기 가래떡이랑 떡볶이떡을 빼 왔그먼요.. 형제들이랑 나누어 먹으려고 묵은쌀 20키로를 깨끗이 씻어 물에 담구워 놓았답니다. 5시간정도 담궈서 소쿠리에 물이 빠지도록 받여 놓았구요. 방아간에 가서 떡 해주는 삯을 5만원이나 주고 가래떡이랑 떡볶이떡을 빼 왔그먼요. 맛있는 가래떡 떡볶이떡 8개씩 한 봉다리에 떡볶이는 4개씩 다 포장을 .. 더보기 야관문주를 걸렀다요 9월말에 해풍맞고 자란 꽃이 핀 야관문을 직접 체취 해 와서 담은거랍니다. ㅎㅎ 색이 진하게 우러 나왔네요.. 3병에서 나온 야관문 요만큼씩 나왔습니다.. ㅎㅎ 잘 밀봉하여 2차 숙성 들어 갑니다.. 양주랑 같은 색?? 같은 날 담은 상황버섯주 & 야관문주 상황버섯주 색이 조금 더 진하네요.. 이쁘게 잘 .. 더보기 자연산석화(굴) 이렇게도 해서 드세요. 김장하는거 구경갔다가 시누이가 주신 굴땡이 대충 씻어서 물 조금 붓고 살짜기 입을 벌일때 불을 꺼주구요.. ㅎㅎ 하나 까 보니 이렇게 초장도 발라서 먹어보고~ 약간 간간해서 많이는 못 먹어요.. ㅎㅎ 한입넣고 오물오물~~ 으흐흐흐흐~~ 더보기 아들이 좋아하는 과메기를 ~~ 이렇게 포장해서 배송을~ 뚜껑을 열어보니~ 하나씩 기름을 다~ 뺏습니다. ㅎㅎ 조금 더 먹음직 스럽지요. ㅎㅎ 우리신랑 먹기 좋은 사이즈로 잘라주고 있습니다요. 하나는 선물로 주고 하나는 아들이 먹을것 몇년전에 우연히 과메기를 먹게 되었는데 우리아들 겨울철만 되면 저렇게 2-3번을 사 먹는답.. 더보기 매생이 떡국 재료: 매생이.떡국.자연산석화 먼저 떡국을 넣어 끓입니다. 그동안 석화를 씻구요, 떡국이 어느정도 익을 무렵에 석화(굴)를 먼저 넣어 줍니다. 대파랑 마늘도 넣어주구요.약간의 소금간도 합니다. 맨 마지막에 매생이를 넣어줍니다. 매생이를 넣고 끓기 시작하면 참기름을 넣고 불을 끄면 완성~ 처음 .. 더보기 이전 1 ··· 77 78 79 80 81 82 83 ··· 9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