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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맛있는 음식들~

야관문주를 담았습니다.. 잉??? 술 선전?? 찍다봉께 상표가 다 노출 되어 불었그만요.. 강진에서 해풍맞고 자란 야관문 꽃이 피여 있을때가 제일 좋다네요.. ㅎㅎ 잘 말랐지요. 35도의 소주에 야관문을 넣어야 약성이 잘 우러나온다고 합니다. 요러케 3병 100일이 지난후에 걸러서 보관 해야겠지요. ㅎㅎ 너무 많이 넣었나요?? 어두.. 더보기
검정콩으로 만든 콩물~ 시골에서 보내 주신 검정콩 잠 자기전에 씻어서 불렸다가 ~ 아침준비할때 5-10분정도 끓여 줍니다. ㅎㅎ 그대로 식혀 두었다가~ 식은걸 믹서기에 담고~ 잘박하게 잠길정도의 물을 붓고서 3-4분정도 갈아 줍니다.. ㅎㅎ 가는체를 준비 하구요.. 조금씩 부어 걸러 줍니다.. 걸러진 콩물에 생수랑 소금이랑 .. 더보기
추억속의 간식 번데기 말바우시장에 깄다가 사 온 벤데기 4000원어치 먹을량만큼 덜어내어 끓은 물에 살짝 데쳐내공 ㅎㅎ 찬물에 헹구워서 다른분들은 여기에 청양고추도 넣고 그러던데 저는 그냥 소금만 살짝 넣고 섞어서 그릇에 담았답니다. 그옛날 추억속의 군것질꺼리 ~ 단백질 공급원 한번에 요만큼씩~ 따뜻해야 더 고.. 더보기
용봉탕을 만들어 보았답니다. 강진에 사는 조카가 직접 낚시로 잡은 자라답니다. 목을 자르고 피를 받아내고서 끓은물에 데쳐내기 자라피는 술에 희석을 해 놓았구요. 살짝 데쳐냅니다. 일일히 껍질(비늘)?? 을 글어 벗겨 줍니다. ㅎㅎ 등껍질도 도려내어 방광을 떼어내고 내장은 손질합니다. ㅎㅎ 자라피 술 .. 한병 더 희석을해서 .. 더보기
수박껍질을 이렇게~~ 우리 서방님 수박 옷 벗기는 중~~ ㅋㅋㅋㅋㅋㅋ 더보기
모싯잎 개떡 만들었어요. 게으름의 극치 이제서야 만들었답니다.. 지난 추석에 모싯잎으로 송편 만들고 반죽이 너무 많아서 반은 냉동실에 저장 해 두었는데 이제서야 생각이 났답니다.. 이틀 냉장실에서 해동을 해 다시 치데어 개떡을 만드어 보았네요.. ㅎㅎㅎ 먹어 보니 먹을만합니다.. 주말에 피서 갈때 가지고 가렵니다.. 더보기
요러케 작은 낙지는 처음 봅니다요.. ㅎㅎ 아들이 가지고 낙지랍니다.. 아들 회사 사장님이 직원들 고생한다고 사 준 낙지를 가져온거랍니다.. 제가 밖에서 외식을 하는통에 낙지는 죽어 버렸그만요.. ㅎㅎㅎ 너무 신기해서 사진으로 남겨봅니다.. 낙지 새끼잉거 같지요. 50 넘도록 살았어도 이런 낙지는 처음 봅니다.. ㅎㅎ 뭘 해서 먹어야 .. 더보기
간편 짜장덧밥 만들어 드세요.. 집에 있는 감자랑 양파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살짝 볶아 주고 물 부었답니다.. 돼지고기도 적당한크기로 마늘.후추 .간장 조금넣어 잘 익도록 볶아내구요.. 짜장도 식용류에 한번 볶아서 모두 다 합쳐서 끓인답니다. 감자전분 물에 vnf어 농도 맞추어 가면서 저어 준답니다. ㅎㅎㅎ 완성~ ㅎㅎㅎ 간편하.. 더보기